이휘재 부인, 문정원 “서언, 서준아 사랑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 부인 문정원이 아들 쌍둥이 서언, 서준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체력이 바닥 난 엄마. 어제 #최면걸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정원은 아들 서언, 서준이 쌍둥이 형제와 함께 장난치며 노는 모습이다. 서언, 서준이의 뒤태만으로도 느껴지는 장난기와 귀여움이 한층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뒤통수만 봐도 누군지 알겠네”, 서준이 서언이 귀여워”, 체력바닥 난 엄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휘재는 8일 자신의 아버지를 비방한 악플러들을 고소,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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