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XTM 측 "`남원상사` 이달 22일 방송 후 종영"
입력 2017-06-08 09: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XTM 예능프로그램 '남원상사'가 종영한다.
XTM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10부작으로 제작된 '남원상사'가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남원상사'는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로망의 실현부터 고민 해결까지, 보다 넓은 영역에서 남자들의 원기를 북돋아 준다'는 기획의도로 제작됐다. 신동엽 김준호 장동민 김기두 이민웅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