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군주` 시청률 하락에도 굳건한 수목극 1위
입력 2017-06-08 07: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군주'가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10.9% 11.9%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12% 13.6%)과 비교해 1.1%p 1.7%p 하락했으나 같은 시간대 드라마 정상을 유지했다.
경쟁작인 SBS '수상한 파트너'는 8.4% 9.8%, KBS2 '7일의 왕비'는 6.5% 시청률을 기록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