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희선·강호동·정용화 `섬총사`, 4시간 배타고 우이도 입성…기대만발
입력 2017-05-27 10:19 
[사진제공 : 섬총사 화면캡처]

우이도에서 펼쳐진 '섬총사' 첫 회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희선, 가수 정용화, 방송인 강호동이 출연하는 새로운 tvN 예능 '섬총사'가 22일 첫 방송했다. '섬총사' 첫 방송에서는 김희선, 정용화, 강호동이 첫 만남을 가지고 우이도 섬스테이에 들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무려 4시간이나 배를 타고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로 이동했다. 특히 김희선은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기을 사로잡았다.
정용화, 강호동 삼총사 캐미도 돋보였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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