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종합운동장 일대 올림픽대로·탄천나들목 지하화
입력 2017-05-22 12:00  | 수정 2017-05-22 12:39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의 올림픽대로가 지하화되고, 폐쇄하려고 했던 탄천나들목 4개는 모두 살려 일부 지하로 연결됩니다.
서울시는 이런 방향으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주변도로를 개선하는 방안을 두고 전략 환경영향 평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애초 탄천나들목을 모두 폐쇄하려다가 지역주민들의 교통난 우려를 받아들여 재검토를 거쳐 입체화를 하는 방법으로 해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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