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남-영크림, 대기실 응원 “해체 후에도 훈훈한 행보”
입력 2017-05-17 16:11 

그룹 M.I.B 출신 래퍼 영크림과 강남이 M.I.B 해체 후에도 변하지 않은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강남은 지난 13일 '음악중심' 대기실을 방문해 영크림과 함께 찍은 인증샷과 함께 래퍼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한 영크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개인 SNS에 남겼습니다.

한편, 영크림은 지난 13일 신곡 ‘밤이면을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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