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포토] 대림산업 희망의 집 고치기
입력 2017-05-17 14:03 

대림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의 임직원 50여명이 17일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소외계층 주거지를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집 고치기 활동은 대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중 하나로 2005년부터 시작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왼쪽)이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가해 외벽을 페인트로 칠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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