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3년 뒤인 2020년 우리나라의 간호인력 부족 규모가 11만 명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을 연구한 결과, 3년 후인 2020년 간호사는 11만 명, 의사는 1,800명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을 연구한 결과, 3년 후인 2020년 간호사는 11만 명, 의사는 1,800명이 부족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