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가수 이승철, 매경오픈서 양용은 캐디로 나선다
입력 2017-05-01 13:42 

가수 이승철이 한국프로골프(KPGA)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양용은(45)의 캐디로 나선다.
양용은의 소속사 진엔뮤직웍스는 1일 이승철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양용은의 캐디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매경오픈은 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1)에서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