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세월호 일반인 승객 머문 3층도 수색
입력 2017-04-22 19:30 
세월호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에 이어 3층에 대한 수색도 곧 시작됩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오후 세월호 위쪽에서 3층과 4층 객실로 진입할 가설 사다리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3층 객실은 일반인 승객, 4층은 단원고 학생이 머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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