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에 이어 3층에 대한 수색도 곧 시작됩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오후 세월호 위쪽에서 3층과 4층 객실로 진입할 가설 사다리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3층 객실은 일반인 승객, 4층은 단원고 학생이 머문 곳입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오후 세월호 위쪽에서 3층과 4층 객실로 진입할 가설 사다리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3층 객실은 일반인 승객, 4층은 단원고 학생이 머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