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섭 데뷔하자”…서유리, 공개 응원에 애정 과시까지 ‘훈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방송인 서유리가 픽미소년 안형섭을 공개 응원해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 21일 프로듀스 101 방송과 동시에 ‘형섭아 데뷔하자 안되겠다라고 올리며 안형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형섭은 첫번째 등급평가에서 D에서 A로 상승하는 쾌거를 이루며 지난 주 7위에 이어 단숨에 5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순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서 가장 주목받는 고정픽 멤버로 손꼽히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