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골프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남아공의 '황태자' 어니 엘스가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어니 엘스는 미국 플로리다 PGA 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는 선두에 1타 뒤져 2위를 차지했고, 재미동포인 앤서니 김은 5오버파를 쳐 49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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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엘스는 미국 플로리다 PGA 내셔널골프장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잉글랜드의 루크 도널드는 선두에 1타 뒤져 2위를 차지했고, 재미동포인 앤서니 김은 5오버파를 쳐 49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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