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맥컬리 컬킨 근황…마이클 잭슨 딸과 다정한 인증샷
입력 2017-04-22 09: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여전히 ‘나홀로 집에로 친숙한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 변함없는 돈독한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패리스 잭슨은 21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맥컬리 컬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에서 패리스 잭슨은 토끼 머리띠를 한 채 의자에 앉은 맥컬린 컬킨 품에 안겨 있다.
맥컬리 컬킨은 패리스 잭슨의 대부로 생전 마이클 잭슨이 '나홀로 집에'에 깜짝 출연했을 때 인연으로 2세에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맥컬리 컬킨은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은 물론 아들인 프린스와 블랭킷의 대부이기도 하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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