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식당’ 윰블리 정유미, ‘윤여정바라기’ 등극
입력 2017-04-22 00: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윤식당 정유미가 윤여정에 향한 끈끈한 애정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정유미는 윤여정과 함께 바지를 맞춰 입었다. 정유미가 윤여정에게 바지를 선물했던 것.
다음날, 두 사람은 주방에서 똑같은 바지를 입고 일하는 내내 즐거운 표정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윤여정과 정유미는 잠깐의 휴식시간에 주스를 마실 때에도 똑같이 원샷을 하는 장면이 목격돼 ‘닮은꼴로 이목을 끌었다.
앞서 정유미는 ‘윤식당에 윤여정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자신도 출연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말해 윤여정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