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가동하는 등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섰습니다.
지방세 체납 정리단은 시청 징수과와 만안·동안구 세무과 합동으로 꾸려졌으며, 시는 이달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방세 체납 정리단은 시청 징수과와 만안·동안구 세무과 합동으로 꾸려졌으며, 시는 이달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가택수색 등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