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고영태, 세관장 인사 개입 의혹으로 전격 체포
입력 2017-04-12 11:09  | 수정 2017-04-12 11:30
검찰은 어제 최순실 국정농단을 폭로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를 관세청 고위직 인사에 개입하고 뒷돈을 받은 혐의로 전격 체포하고 집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체포한 고영태를 상대로 체포 시한인 48시간 동안 추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정군기 / 홍익대 초빙교수
서양호 /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박지훈 /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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