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승헌♥유역비 임신설 솔솔…“배 볼록해진 모습 목격”
입력 2017-04-12 09:50 
송승헌 유역비 임신설 사진=송승헌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송승헌 유역비 커플을 둘러싸고 임신설이 제기됐다.
10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부 기자는 송승헌 유역비 커플에 결혼설 외에 또 다른 풍문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임신설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콩의 한 위성방송에서 유역비의 임신설 몇 가지 근거를 제시했는데 첫 번째는 올해 들어 유역비가 바지를 별로 입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예부 기자는 또 얼굴에 몰라보게 살이 올랐고, 유난히 복부 부분, 배 쪽이 약간 볼록해진 모습이 목격됐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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