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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250도루 껌이지` [MK포토]
입력 2017-04-01 17:3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오간도는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을 했다.
7회말 2사 1루에서 250도루를 달서한 오재원이 2루에 앉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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