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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신증권 명동 복귀 첫 이벤트
입력 2017-03-30 17:54  | 수정 2017-03-30 20:09
대신증권은 30일 32년 만의 명동 복귀를 기념해 BMW 등 총 1억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왼쪽 넷째)과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맨 왼쪽) 등 '대신증권 3.0 명동에서 시작합니다' 이벤트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신증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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