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남궁민, ‘김과장’ 촬영 마무리...“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입력 2017-03-30 15:37 
김과장 남궁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남궁민이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촬영을 마무리하고 마음을 전했다.
남궁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 12월 10일 첫 촬영, 3월 30일 오후 2시 촬영 종료. '김과장' 모든 스탭들 배우 여러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궁민은 환한 미소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나게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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