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막남친` 최낙타 `4월의 조각` 단독 콘서트
입력 2017-03-30 12: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최낙타는 오는 4월 22, 23일 이틀간 서울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에서 '4월의 조각'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정규 Part.1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최낙타는 원조 '고막남친'다운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 소속사는 "독특하고 세심한 연출을 준비 중"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콘서트에 앞서 최낙타는 4월 12일 첫 정규앨범 Part.1 '조각 하나'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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