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3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브랜드평판 2017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트와이스 태연 방탄소년단 순으로 1~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09,479,94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했다.
2017년 3월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트와이스 태연 방탄소년단 러블리즈 비투비 엑소 여자친구 블랙핑크 아이유 레드벨벳이었다.
트와이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3,325,062 미디어지수 5,385,017 소통지수 3,259,575 커뮤니티지수 339,72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309,374 로 분석됐다.

태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4,209,583 미디어지수 3,526,414 소통지수 1,808,235 커뮤니티지수 584,3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128,627로 분석됐고,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2,521,767 미디어지수 3,244,120 소통지수 3,407,975 커뮤니티지수 411,7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85,572가 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트와이스 브랜드는 'KNOCK KNOCK'으로 3월 음악챠트를 휩쓸면서 소비자들의 브랜드소비를 극대화시키고 있었다. 그룹활동이 아닌 솔로활동을 하는 '태연' 브랜드가 2위, '수지' 브랜드가 14위로 신고했다. 벗꽃이 피는 봄이 되면서 '벗꽃엔딩'을 부른 버스커버스커 브랜드평판지수가 급등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