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주한태국대사와 신선식품 품질 강화 협력키로
입력 2017-03-21 14:58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싸란 짜른쑤완 주한태국대사(왼쪽 두 번째)와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왼쪽 세 번째)이 망고, 새우, 주꾸미 등 태국산 신선식품을 21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와 주한태국대사관은 최근 국내 수요가 늘고 있는 태국산 신선식품의 품질 강화 및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주한태국대사관이 추천하는 태국 대표 신선식품전'을 연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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