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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노현정, 故정주영 회장 16주기 제사 참석
입력 2017-03-20 22: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20일 고(故) 정주영 회장의 제사에 참석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저녁,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함께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자택으로 향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8월 현대가 정대선과 결혼했다. 집안 대소사에 참석할 때마다 언론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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