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채권 금리 하루만에 다시 하락
입력 2008-02-22 17:00  | 수정 2008-02-22 17:00
채권금리가 급등 하루 만에 다시 급락하는 등 채권시장이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7%포인트 내린 연 5.14%로 마감했습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5.05%로 0.07%포인트 내렸으며,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30%로 0.0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장중 약세로 지속하다 막판 강세로 돌아서는 등 변동성이 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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