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조개라도…'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8일 오전 1시 36분께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큰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소래포구 어시장 내 점포 330곳 가운데 220곳이 불에 탔다. 사진은 상인들이 화재 현장에서 남은 조개 등을 꺼내는 모습. 201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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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소래포구 어시장 피해 추정액은 약 6억5000만원으로 추정된다.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