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굿모닝신한증권 "효성, 지속 성장 가능"
입력 2008-02-22 09:15  | 수정 2008-02-22 09:15
굿모닝신한증권은 효성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중공업 부문 호조로 대폭 호전됐고, 올해도 이 같은 이익 신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굿모닝신한은 4분기 효성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700억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고, 4분기가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뛰어난 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올해도 중공업 실적 호전이 이어져 영업이익 3천억원 달성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로 7만3500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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