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대구에 신규 출점
입력 2008-02-21 18:25  | 수정 2008-02-21 18:25
현대백화점은 대구지역에 백화점 신규 점포를 내기위해 3천252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대구 점포는 대구시 계산동의 1만3천223㎡ 부지에 지하 6층에 지상 8층 규모로 들어서며 2010년 쯤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현대백화점은 서울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들어서는 점포를 비롯해 일산 킨텍스몰과 충남 아산 신도시, 충북 청주 등에 점포를 추가로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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