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포천서 트랙터 전복돼 50대 남성 부상
입력 2017-03-16 01:50 
어제(15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포천시 어룡동에서 트랙터가 농로로 떨어져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살 이 모 씨가 다친 상태로 트랙터 안에 갇혀 있다 3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종환 기자 / ugiz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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