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신증권 "아시아 대표 IB증권사 발돋움"
입력 2008-02-21 14:35  | 수정 2008-02-21 19:07
대신증권 노정남 사장이 적극적인 해외시장진출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IB증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노 사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올해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홍콩 상해 베트남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고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해, 글로벌 IB증권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신증권은 오늘(21일)부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없이 '사이보스'를 통해, 일본주식을 직접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