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락한 헬기는 지난 1966년 제작돼 미군이 사용하다 1990년 11월 우리 군에 이관된 노후 기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본부 측은 사고가 난 UH-1H헬기 기종은 1968년부터 90년까지 도입된 기종으로 엔진 수명은 2,400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사고가 난 헬기는 지난해 10월 엔진 수명이 다해 엔진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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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측은 사고가 난 UH-1H헬기 기종은 1968년부터 90년까지 도입된 기종으로 엔진 수명은 2,400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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