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만-염기훈 `말할 수 없는 아쉬움` [MK포토]
입력 2017-03-01 21:37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수원 삼성이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무승부를 거두며 첫 승리에 실패했다. 3월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G조 2차전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수원 삼성의 경기, 수원 삼성은 산토스의 선제골과 조나탄의 추가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에 실점을 허용하며 2-2를 기록했다.
수원 삼성 유만과 염기훈이 광저우에 동점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