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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이달의 소녀`, 메이크업 화보 공개.."초콜렛보다 더 달달한 봄내음 가득"
입력 2017-02-14 14:23 
사진=하이컷
사진=하이컷
사진=하이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 현진, 하슬, 비비가 발렌타인데이 초콜렛보다 더 달달한 봄내음을 담고 찾아왔다.
오는 16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피부는 보송보송하고 화사한 연출로 청초함을 극대화 시켰고, 입술은 핫 핑크, 코럴 핑크 등 꽃잎을 닮은 색으로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았다.
또한 피부와 입술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봄내음이 가득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걸그룹 이달의 소녀는 매달 한 명의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현재까지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다섯 명의 멤버가 공개됐다.
이어 이달의 소녀의 뷰티 화보는 2월 16일 발간되는 '하이컷' 19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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