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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인기 여행지 2위는 대만…1위는?
입력 2017-02-14 14:13 
5월 황금연휴 인기 여행지 [자료 = 인터파크투어]

오는 5월, 유례없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5월 2일과 4일 연차를 사용하면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장장 9일간 쉴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황금연휴 동안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14일 인터파크투어가 4월 29일~5월 7일 국제선 예약(출발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 '오사카'다. 이어 대만, 후쿠오카, 방콕, 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전체 여행수요 중 가족단위 여행객의 비율이 높아졌다. 실제 황금연휴 기간 가족여행객의 비율은 45.3%로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괌, 오키나와 등 휴양지를 선호했다. 이에 비해 비교적 일정이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1인 여행객들은 파리, 런던 등 장거리 지역으로 떠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파크투어는 황금연휴 여행객들을 겨냥한 '최대 10일 꿈의 연휴'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을 통해 해외여행 패키지 또는 자유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 100명에게는 해외여행 시 유용한 달러북(7달러 상당)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량 증가 추세에 따라 엄지족들을 위한 모바일 전용 할인쿠폰 상시 제공, 모바일 추가 포인트 적립, 모바일 사전 탑승수속, 여행톡집사 등 다양한 모바일 혜택을 상시 제공 중이다.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연휴를 앞두고 준비할 여유가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황금연휴 기간은 얼리버드 여행객들이 몰리는 성수기지만 여행사 기획전에서 추천하는 여행상품은 아직 예약 가능한 지역이 많은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할 만 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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