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파나진, 22억원 규모 연구·제조 시설 증축 결정
입력 2017-02-14 14:01 

PNA기반 유전자 분자진단 전문 기업 파나진은 기술 개발 및 제품 확대에 따른 연구·제조시설 증축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파나진은 지난 13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축은 파나진 본사 내 부지에 연구 및 제조시설을 증축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증축 연면적은 1915.53㎡, 총 투자금액은 22억3800만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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