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깨비 ost` 펀치, 앞으로 활동? "3~4월쯤 솔로 계획"
입력 2017-02-14 13:58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펀치가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신현의와 김루트, 펀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OST최강자로 떠오르는 펀치에게 앨범 계획 질문이 이어졌고 이에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우연찮게 그런 기회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3~4월쯤 솔로로 나올 계획이다"이라고 펀치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날 최화정이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OST에 참여했는데 어떤 드라마가 더 재미있었냐?"고 묻자 펀치는 "두 드라마 모두 재미있었는데 '도깨비'가 더 흥미로웠다"며 "더 여운이 남았던 것 같다"고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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