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은행-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지원 맞손
입력 2017-02-14 10:10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오른쪽)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금융지원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강영태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사업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의 기업계정 메신저 서비스인 '위비꿀파트너'를 활용한 업무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전용카드 출시 및 금융서비스 지원, 중소기업중앙회와 은행간 협업을 통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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