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강릉 남대천에서 가마우지가 물고기를 사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물고기의 저승사자라 불리는 가마우지라지만, 이번에는 너무 큰 물고기를 고른 것 같죠.
결국 애써 잡은 물고기를 삼키지 못하고 버렸다고 하네요.
올해 우리에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우리 후보들 가운데 이런 욕심쟁이는 없었으면 합니다.
강릉 남대천에서 가마우지가 물고기를 사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물고기의 저승사자라 불리는 가마우지라지만, 이번에는 너무 큰 물고기를 고른 것 같죠.
결국 애써 잡은 물고기를 삼키지 못하고 버렸다고 하네요.
올해 우리에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우리 후보들 가운데 이런 욕심쟁이는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