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빅스 엔, 뮤지컬 ‘인더하이츠’ 막공 소감 전해
입력 2017-02-13 14:54 

보이그룹 빅스의 엔이 뮤지컬 ‘인더하이츠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습니다.

엔은 어제(12일) 소속사를 통해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어느새 베니가 돼 있는 나를 보고 스스로도 놀랐던 기억이 있다. 첫 무대에서 처음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더욱 고민하고 연구하며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과 함께 그동안 부족한 차베니였지만,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관객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한편, 엔은 오는 3월 OCN 드라마 ‘터널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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