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보은 이어 전북 정읍서도 구제역 의심신고(2보)
입력 2017-02-06 15:16 

충북 보은의 젖소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난 데 이어 전북 정읍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전북 정읍에 있는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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