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정가 이슈] 정호성 "대통령도 대포폰" 外
입력 2017-01-19 18:08  | 수정 2017-01-19 18:42
정호성 청와대 전 비서관은 오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 출석했습니다. 최순실 씨를 선생님이라고 불렀냐는 질문에 박 대통령 취임 후부터 최 씨를 ‘선생님이라고 불러왔다고 하는데요. 정 전 비서관에게 최순실 씨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먼저 오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출석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


[출연]

최병묵 / 전 월간조선 편집장
허성무 /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김성완 / 시사평론가
조대진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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