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연휴 서울 버스·지하철 연장 운행
입력 2017-01-19 13:11 
서울시는 설 명절 전후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하고 실시간 교통 예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특별대책을 가동합니다.
귀경·귀성객 편의를 위해 설 당일인 28일부터 29일 새벽 2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또 연휴 기간 내내 올빼미 버스 9개 노선, 70대와 심야전용 택시 2천400여 대를 운행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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