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권상우·정준하 `사십춘기`, `무한도전` 빈자리 채운다
입력 2017-01-19 11: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권상우, 방송인 정준하의 유쾌한 일탈을 그리는 MBC ‘가출선언-사십춘기가 오는 28일부터 3주 동안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9일 MBC에 따르면 ‘사십춘기는 계획 없는 여행을 통해 20대 시절의 청춘 열정을 다시금 상기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절친 권상우 정준하의 일탈기를 그린다.
'사십춘기'는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돼 잠시 방송을 쉬는 '무한도전'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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