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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 로엔과 `믹쓰쳐` 프로젝트 콜라보
입력 2017-01-17 08: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아메바컬쳐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믹쓰쳐(Mixxxture)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메바컬쳐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로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는 새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믹쓰쳐(Mixxxture)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와 사람이 함께해 제3의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는 의미를 지닌 프로젝트로 음악가, 다방면의 문화콘텐츠,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낸 새로운 결과물이 각각 3개의 X로 표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음원을 통해 실력파 프로듀서로 알려진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참여,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알려져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아메바컬쳐 측은 믹쓰쳐(Mixxxture) 프로젝트를 위해 몇 달 전부터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며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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