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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치어리더 변신 대성공` [MK포토]
입력 2017-01-01 16:35 
[매경닷컴 MK스포츠(원주)=천정환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새해 첫날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1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MBC스포츠플러스 정순주 아나운서는 새해 첫날을 맞아 수준급 치어리딩으로 농구장을 찾은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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