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상세계 '세컨드라이프'에 한국업체 속속 진출
입력 2008-01-28 14:45  | 수정 2008-01-28 14:45
지난 23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가
상세계 '세컨드라이프'에 입주하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세계 세컨드라이프 사용자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세컨드라이프에 '아모레퍼시픽 랜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LG CNS는 'LG CNS섬'을, 삼성SDS는 이달중 '삼성아일랜드'를 열 계획이며, 애시드 크레비즈는 가상 서울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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