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윤아, 효연 응원 위해 ‘음악중심’ 대기실 방문…“잘함”
입력 2016-12-03 22: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소녀시대 윤아가 ‘음악중심 효연 응원에 나섰다.
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연 언니 첫 솔로곡 '미스터리', 예뻐 멋져 잘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와 효연이 어깨동무를 하곤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을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은 이날 MBC ‘쇼음악중심에서 첫 솔로곡 ‘미스터리로 무대를 꾸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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