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중국 위안화 급등...최고치 경신
입력 2008-01-23 11:15  | 수정 2008-01-23 11:15
중국 위안화가 미국의 금리인하 여파로 급등하며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오늘(23일) 은행간 거래기준이 되는 위안화의 기준환율을 달러당 7.2350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외환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인하로 인한 달러 약세로 위안화 절상이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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