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네시스 1호차 주인공, 송명근 교수
입력 2008-01-22 11:45  | 수정 2008-01-22 11:45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 1호차를 심장이식 수술의 권위자인 송명근 교수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송 교수가 제네시스의 고객층과 잘 맞아떨어진다며 1호차 전달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건국대학교 의학대학원에 재직중인 송 교수는 세계 최고의 심장이식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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