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동국가와 FTA 체결, GDP 0.54% 증가"
입력 2008-01-22 10:15  | 수정 2008-01-22 10:15
우리나라가 페르시아만 주변 6개국의 지역협력체인 걸프협력회의 GCC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면 국내총생산이 0.5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복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아중동 팀장은 오늘(22일)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GCC FTA 공청회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GCC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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